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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학교수들 영문 저널에 주로 발표... 폐쇄적인 논문 유통구조도 문제 - 주간경향 2016년 5월 25일자 <영어로 논문쓰기, 그들만의 학문> (박송이 기자)

이런 떡밥은 그냥 지나치기가 어렵다. 기사에서 제시한 현실 인식은 동의하나, 원인이나 대안은 달리 써보고자 한다. 우선 기사에서 제목과 달리 문제를 2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양질의 논문이 해외 저널(SCI)에 몰린다는 점과 논문 유통의 문제를 언급하였다.

두 가지 모두 중요한 문제인 것은 사실이나 너무 큰 문제라서, 따로 기사를 쓰는 게 어땠을까 싶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첫번째 문제는 논문을 쓰는 이유가 연구를 위한 것이 아니라, 실적을 채우기 위해 쓰기 위해서이기 때문이다. 두번째 문제는 논문을 만들고, 공유하는 비용을 누가 지불할지의 싸움이라고 본다 ...

논문

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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