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 image

sungyongk

나는 박사 졸업 후, 교수 지망생이 되어 누가 나 캐스팅해주나 기다리면서 30대 중반을 보내지는 않기로 결심했다. 여기저기 공공기관에 원서를 썼고, 구직활동을 시작하면서 가장 염두에 두었던 목표하던 직장에 취직되었다. 그렇게 새로운 곳에 출근한지 딱 5주가 지났다. 본래는 ‘연구소로 가지 않은 박사의 직장 적응기’와 같은 글을 쓰려 했으나, 중간에 설연휴까지 끼고 한달도 출근도 안한 주제에 ‘적응기’라는 글을 썼다가는 전국 수많은 직장인 여러분께 코웃음을 살것이 뻔하다. 그래서 그런 글은 다음으로 미루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한달동안 느낀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차이점에 경험위주로 대해 쓰기로 했다. 이 글이 대학원 진학을 생각하는 학부생들이나, 국내 취업을 생각하는 대학원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누군가는 내가 여기에 밝힐 이야기가 기밀각서에 ...

life

비정규직 위촉연구원

1 comment